연인과 사귄 지 50일에서 100일이 지난 시점부터는 커플템을 고민해 보게 됩니다. 우리 둘만의 무엇인가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만한 실용적인 커플템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오늘은 커플템 추천 순위 BEST 17을 엄선해 보았습니다.
커플템은 함께 고민하고 정해보아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50일이나 100일 기념일 선물로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나와의 커플템을 위해서 직접 고민하고 선물을 골랐다는 사실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다면, 3분 투자하셔서 꼭 실용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선물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커플템 추천 순위 BEST 17 (Ft. 50일 선물, 100일 선물)
1. 커플 시계

저는 커플템은 실용적인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많은 커플템을 구매해 보았지만, 결국 가장 손이 잘 가는 것은 실제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었습니다. 실용적인 물품의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시계입니다. 손목시계는 현대인의 필수품이자 동시에 패션 아이템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항상 착용하기 때문에, 찰 때마다 연인과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서 참 좋기도 하고요.
또, 실제 사용 빈도가 높은 것과 동시에 손목시계는 상당히 가성비 있는 커플템에 속합니다. 특히 일본 브랜드인 카시오와 세이코 및 알리 익스프레스 시계 브랜드들의 가성비는 정말 놀랍습니다. 대략 5만원에서 8만원이면 연인과 함께 착용할 만한 괜찮은 퀄리티의 제품을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주인장이 추천하는 커플 시계 몇 점은 아래의 목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카시오 MTP-1302D-1A1 (약 4만원)
- 세이코 5 SNK621 (약 13만원)
- MWC 베트남전 미군시계 (약 6만원)
- 알던애 Ra03 (약 8만원)
- 세이코 SNXS79K1 (약 20만원)

요즘은 손목시계 가격이 워낙 저렴해져서, 충분히 본인의 예산에 맞게 원하는 시계를 고를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씀드린 상품 중에서 구매를 하시면 어느 정도 퀄리티도 챙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이코 5 모델이 참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요. 위 이미지도 세이코 5의 사진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물론 전혀 광고가 아니니, 살펴보시고 원하시는 모델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2. 커플 가방 (백팩, 메신저백)

썸을 타고 있거나, 사귄 지 50일에서 100일 정도 된 커플이라면 가벼운 가방으로 커플템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커플의 경우에는 노트북, 아이패드, 필통 등을 자주 활용하기 때문에 실용적으로도 가방이 필요한 일이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렴한 무지 백팩을 구매해서 우리 취향대로 키링이나 뱃지 등을 달아서 가방을 꾸미는 것이 참 재밌더라고요.
커플 가방이라고 해서 꼭 완전히 같을 필요도 없습니다. 비슷한 모델을 고르거나, 색상을 달리하면 지루함도 피하고 주변의 이목을 크게 끄는 일도 피할 수 있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저렴한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해서 취향대로 꾸며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제가 애용하는 가성비 백팩, 메신저백 브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마 대학생이나 고등학생분들께는 익숙한 브랜드이실 겁니다. (잔스포츠와 마스마룰즈는 무신사 할인기간을 이용하시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 무인양품 발수 륙색 (약 5만원)
- 잔스포츠 (약 4만원)
- 마스마룰즈 (약 4만원)
- 유니클로 (약 4만원)
3. 커플링

커플템의 대명사가 바로 커플링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막 사귀기 시작한 커플이라면 함께 착용할 커플링을 정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50일이나 100일 선물로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에게 선물해주어도 좋고, 요즘 유행하는 반지 공방 데이트를 통해서 우리의 커플링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저도 반지를 만들러 공방에 한 번 가본 적이 있는데요.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ㅎ.

4. 에어팟 케이스, 버즈 케이스

에어팟이나 버즈와 같은 무선 이어폰은 이제 현대 한국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값비싼 무선 이어폰을 보호하기 위한 케이스 역시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귀여운 케이스를 활용하면 에어팟도 보호하고, 우리 커플만의 귀여운 정체성도 드러낼 수 있습니다. 루피나 옴팡이 같은 귀여운 캐릭터에서 우리 둘의 사진으로 만든 수제작 케이스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디어스(수제작 아이템 어플)에서 저희 커플 사진으로 만든 에어팟 케이스를 구매한 것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작가님이 아이패드로 드로잉을 하셔서 프린팅해 주시는데 참 예뻤습니다. 50일이나 100일처럼 기념일이 다가온다면 하나 제작해서 연인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겠네요.
5. 유니클로 RE.UNIQLO 스튜디오 커플템

세계 최대의 SPA 브랜드인 유니클로는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의 결과가 바로 RE.UNIQlO 스튜디오입니다. 구멍 난 옷을 수선하거나, 구매한 의류에 귀여운 와펜을 자수로 박아주는 것이 그 역할인데요. 이번에 유니클로 롯데월드점이 약 1,000평 규모(한국 최대)로 오픈하면서 일본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리유니클로 서비스도 국내에 도입이 되었습니다.
리유니클로 스튜디오에서는 6,900원으로 약 70여가지 자수 중에서 1가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꼭 새로 구매한 옷이 아니더라도, 이전에 유니클로에서 구매한 옷이라면 모두 귀여운 자수를 박을 수 있습니다. 무난한 무지 티셔츠나 옥스포드 셔츠 또는 가방에 연인과 똑같은 모양의 자수를 놓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실용적이면서도 우리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커플템이 될 것입니다.
한편, 유니클로 롯데월드점에서는 UT(티셔츠)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합니다. 이쪽은 자수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캐릭터(약 800여 가지 이미지)로 직접 티셔츠를 디자인하면, 티셔츠에 그대로 프린팅해 주는 방식입니다. 시간은 약 30분 정도 걸리며, 가격은 성인은 29,900원이고 키즈는 19,9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만의 커플 티셔츠가 필요할 때에는 이쪽도 유용합니다.
6. 여행 앨범 스토리북

커플템이라고 해서 꼭 외관에 보이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서로만 아는 커플템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연인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면 잘 나온 사진들을 모아서 여행 스토리북을 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요즘은 하드커버와 레이저 프린팅 기술로 정말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본을 보면 꼭 잘 만들어진 잡지나 책자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북은 두고두고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아이폰 속에서만 있으면 사실 잘 안 보게 되는데, 실물로 만들어두니 두고두고 보게 되더라고요. 여행을 다녀온 지 오래되지 않았다면 연인에게 깜짝선물을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스토리북은 아이디어스 어플을 활용하시면 어렵지 않게 주문이 가능합니다.
7. 커플 신발

신발은 패션 코디를 할 때에 포인트 주기 좋은 요소 중 하나입니다. 무채색으로 코디를 해도, 신발 색상이나 모양으로 포인트를 준다면 눈길이 확 가는데요. 저렴한 선택지가 많은 신발은 간단한 커플템으로서도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가벼운 스니커즈나 닥터마틴 같은 종류의 신발은 데이트 시에도 참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어느 코디에도 잘 어울리기에 실용성도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신발 커플템이 참 좋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우리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3만원 내로 득템이 가능한 제품이 많기 때문에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또는 대학생 커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용해 보고 가성비가 좋다고 느낀 신발 브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특히 닥터마틴은 무신사 세일기간을 활용하시면 50% 저렴하게도 구매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슈펜 베이직 캔버스 스니커즈 (약 2만원)
- 무인양품 스니커즈 (약 3만원)
- 닥터마틴 (약 8만원 ~ 15만원)
8. 커플 폰케이스

커플 폰케이스는 여성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커플 아이템입니다. 간단하고 무난하며,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 종류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너무 튀지 않는다는 점도 좋은 평가의 이유입니다. 저 역시도 커플템 하면 가장 무난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커플 폰케이스가 아닐까 합니다.
폰케이스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디자인, 색상, 재질로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본인의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장르이기도 합니다. 연인과 함께 고민해서 우리만의 휴대폰 케이스를 골라보세요. 휴대폰도 지키고, 우리의 사랑도 매일 확인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9. 커플 아우터 (블루종, 워크자켓)

가을이나 겨울 시즌 커플템으로는 아우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우리만의 감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아우터입니다. 특히 요즘 워크웨어 무드를 타고 유행하고 있는 칼하트식 워크자켓이나 블루종 스타일인 남녀노소 누구나 잘 어울리는 아우터라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꼭 정통 워크웨어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귀여운 자수나 그림이 있는 스타일을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이번에 뒤에 귀여운 꽃이 그려져 있는 블루종을 구매했는데요. 너무 공장 느낌이 나지 않으면서도 워크웨어 트렌드를 잘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국내 도메스틱 브랜드에서도 좋은 품질에 옷을 잘 만드는 편이니, 가을이나 겨울에 하나 구매해 두시면 후회는 없으실 것입니다.
- 유니클로 유틸리티 쇼트블루종 (9만원)
- 유니클로 U라인 23FW 집업블루종 (7만원)
- 무신사 스탠다드 코튼 미니멀 블루종 (7만원)
- 에스피오나지 블루종 자켓 (16만원)
잘 아시겠지만, 무신사 스탠다드의 경우에는 세일을 워낙 자주 하는 편이어서,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이나 추석, 설날 할인 등을 활용해서 최대 50%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 기간을 잘 활용하셔서 1벌 가격에 연인 것까지 2벌을 사면 아주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10. 무선 헤드셋

요즘에는 무선 이어폰보다는 무선 헤드셋을 사용하는 분도 꽤 많습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레트로 분위기가 유행하면서, 헤드셋이 음향기기를 넘어서 패션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양상을 보입니다. MZ세대인 저희 동생도 이번에 소니 WH-1000XM5 모델(소니 마크5)을 구매하고 아주 만족을 하더라고요.
저도 빌려서 착용을 해보니, 확실히 헤드셋이어서 이어폰보다는 귀가 훨씬 덜 아프고 무선이어서 실용성까지 챙겨간 모습이었습니다. 기념일 겸해서 커플템을 맞추려고 하신다면 저는 무선 헤드셋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헤드셋 유행이 시작될 때에는 소니 같은 메이저 업체가 주류라서 가격이 많이 비쌌는데, 지금은 QCY와 같은 가성비 업체도 많이 들어오면서 가격이 정말 저렴해진 상황입니다. 2만원에서 3만원 사이에 구매가 가능하면 말 다했습니다.
- QCY H3 (약 3만원)
- QCY H4 (약 5만원)
- 소니 WH-CH720N (약 15만원)
- 소니 WH-1000XM5 (약 36만원)
11. 기념 팔찌

최근 미니멀 패션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팔찌와 같은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레더 재질의 팔찌는 활용도가 정말 높습니다. 간단하게 팔찌만 착용해 주어도 코디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니까요. 커플끼리 공방에 가서 우리만의 팔찌를 만들어 보거나, 의미가 있는 기념일을 새겨 팔찌를 특수 제작해서 커플템으로 삼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12. 커플 스마트폰

커플템에 무슨 스마트폰이냐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텐데요. 바쁜 현대사회는 스마트폰 없이는 살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도 이 글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보고 계실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거의 2년 주기로 교체를 해주어야 하는 소모품에 가깝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커플끼리 스마트폰 기종을 맞춰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가령, 아이폰을 구매한다면 같은 기종을 구매하여 다른 색상을 선택하는 것을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 기종을 맞추면 같이 거울샷을 찍거나, 인생네컷을 찍을 때 잘 어울리는 사진을 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찍은 사진을 에어드롭 등으로 공유하기가 훨씬 편해지는 부가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13. 선글라스 커플템

무더운 여름에는 선글라스가 참 유용합니다. 따가운 햇살로부터 눈을 보호해 주고, 눈부심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여름 휴가철을 맞아서 휴양지에 놀러 갈 때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지요. 이번 여름에는 연인과 함께 같은 브랜드, 또는 비슷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맞춰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수지와 뉴진스가 광고하는 선글라스 브랜드인 ‘카린’에서 선글라스 선물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가격 대비 품질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뉴스를 찾아보니 카린은 국내 전문 안경사와 디자이너들이 모여서 2014년에 론칭한 브랜드라고 하네요. 특히 여성분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많은 편이니, 해외에 나갈 때 면세점에서 구매해서 선물하면 실패할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입니다. ㅎ. (광고 아닙니다. 실제 사용 후기입니다.)
14. 시그니처 텀블러

스타벅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커피 프랜차이즈입니다.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품질의 음료와 공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스타벅스에서 매 시즌 출시하는 시그니처 MD(머천다이저)는 귀엽거나 세련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종류도 보온병, 머그컵, 텀블러 등으로 다양하고요.
스타벅스 MD는 시즌 별로 다양한 디자인을 내놓기 때문에 잘 지켜보고 계시다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출시되었을 때 미리 구매해 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스타벅스 MD의 가격은 보통 2만원에서 5만원 사이입니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없을 때에는 비슷한 시그니처 제품을 출시하는 투썸플레이스의 제품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5. 파자마 세트

어느 정도 서로가 익숙해진 커플이라면, 파자마 세트를 커플템으로 맞춰보는 것도 좋습니다. 함께 여행을 갔을 때 맞춰서 입을만한 파자마 세트를 1벌 정도 구매해 두면 두고두고 유용합니다. 파자마 세트 커플템은 크게 비싼 가격을 들이지 않고도 만족도가 높은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16. 레인부츠 (장화)

여름철 장마시즌이 되면 출근할 때에나 학교 갈 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이럴 때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레인부츠입니다. 하의가 비에 젖지 않아서 찝찝한 느낌이 없고, 최근에는 레인부츠 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가장 유명한 레인부츠 브랜드로는 일본의 슈즈 브랜드인 문스타를 들 수 있습니다. 가격은 10만원 초반 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남동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헌터(HUNTER)도 레인부츠로 유명합니다. 가격은 15만원에서 20만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식스핏의 레인부츠로 입문을 했습니다. 장화 스타일에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가성비 브랜드로 입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일본 문스타 810s 마르케 모디
- 영국 HUNTER 레인부츠
- 식스핏 OG 첼시 레인부츠 (약 7만원)
17. 카카오톡 이모티콘

카카오톡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국민 메신저 어플입니다. 채팅을 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 종류도 정말 많은데요. 커플이라면 서로 사용하는 이모티콘 종류를 맞춰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귀여운 카톡 이모티콘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옴팡이 시리즈
- 강쥐 마루 시리즈
- 토심이 토뭉이 시리즈
- 잔망 루피 시리즈